생태마을이란?

관련근거

자연환경보전법 제42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26조부터 제27조까지 자연생태우수마을 및 자연생태복원우수마을 지정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음

지정목표

지역주민의 자연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하고, 자연자산을 자율적으로 보전·관리해 나가기 위해 2001년부터 2010년까지「자연생태우수마을 및 자연생태복원우수마을」을 총 100개소 지정 추진

지정기준(자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26조제1항)

<자연생태우수마을>

자연환경 및 경관 등이 잘 보전되어 있는 마을이나 주민들의 노력으로 자연환경 및 경관 등이 잘 조성된 마을

<자연생태복원우수마을>

자연형 하천 조성, 녹화, 생태연못, 생태공원 등 오염된 지역이나 생태계가 훼손된 지역을 지역주민의 노력으로 복원하여 그 복원효과가 우수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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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마을

생물자원 현황

자연환경 여건

동물상

삼동면 지족리 일대의 동물상은 쥐, 다람쥐, 토끼, 두더지가 주거지 및 농경지, 인근야산의 덤불에서 조사되고 있으며 조류로서는 참새, 까치, 제비 등이 관찰가능하며 여름철새인 백로, 겨울철새인 청둥오리, 재갈매기가 조사되고 있다. 양서류인 개구리, 도마뱀은 농경지, 소류지등에 분포하고 있으며 곤충류는 나비류와 벌류가 수십여 종이 관찰가능하다.

식물상

삼동면 지족리 일대의 동물상은 쥐, 다람쥐, 토끼, 두더지가 주거지 및 농경식물상으로는 인근임야에는 곰솔군락과 상수리나무, 갈참나무, 때죽나무등이 혼생하고 있으며, 밤나무 단지와 대나무림이 분포되어 있다. 농경지와 주거지 주변에는 실새뚝, 뚝새풀, 수크렁, 며느리배꼽, 조록싸리, 쑥부쟁이, 개망초등의 분포가 우세하며, 임야주변의 농경지에는 참싸리, 억세, 개망초가 우세하다.

국제적으로 중요한 남해 갯벌

갯벌에서 저서생물을 잡아먹고 사는 대표적인 새는 도요새와 물떼새류이다, 이들은 북만주 나 시베리아에서 해마다 4월에서 7월까지 번식하고, 태국 필리핀 등의 동남아시아나 뉴질 랜드로 이동하는 도중에 9, 10월을 전후하여 우리나라에 날아오며 일부는 월동을 하기도 한다, 지구상에 알려진 217종의 섭금류 가운데 한반도를 통과하는 도요. 물떼새는 54종 정도이다. 남해의 갯벌이 국제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것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물새들 가운 데 최소한 4종류(검은머리갈매기, 검은머리흰죽지, 노랑발도요, 중부리도요)가 전 세계 최소 숫자의 1%이상이 이곳에서 부양되고 있으며, IUCN특별보호로 지정된 3종류(흰목물떼새, 알락꼬리마도요, 쇠청다리도요사촌)와 천연기념물인 검은머리물떼새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경관/녹지공간

죽방렴 사진죽방렴

죽방렴

경남 남해에서 생산되는 죽방멸치가 대표적 사례이며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죽방렴이라는 어획수단으로 잡는다는 것 하나만으로 유명 특산물이 됐다.

예종 원년(1496년)에 편찬된 ’경상도 속찬 지리지’ 남해현조에 "방전에서 석수어, 홍어, 문어가 산출된다"고 적혀 있으니, 여기에 나오는 방전이 곧 죽방렴으로 500년의 역사를 가진 이 방식은 일명 ‘대나무 어사리’라고도 한다.

길이 10m정도의 대나무 말목 3백여개를 개펄에 박고 주렴처럼 엮어 만든 그물을 조류가 흐르는 방향과 거꾸로 해서 V자로 벌려두는 원시어장이며, 어기는 3~12월에 조업하며, 5~8월이 주 조업시기로 죽방렴 원통속에 갇힌 고기는 간조시에 어획하고 주로 멸치가 주종이나 꽁치, 병어, 전어, 새우 등 잡어가 잡힌다.죽방렴에서 포획하여 생산된 멸치는 전국 최상품으로 꼽히며 생선 또한 자연 그대로의 싱싱함이 살아 있어 맛이 일품이다.

전국에서 몇 안되는 원시 어업인 죽방렴은 들물 날물 차가 크고 물살이 세며 수심이 얕은 뻘 밭에 참나무 막대기를 박아 대나무와 그물을 진(陳)으로 쳐 물결을 따라 올라온 고기가 빠져 나가지 못하게 만든 미로이다. 물고기들은 물살에 따라 연못처럼 잔잔한 V자 안으로 들어와 놀다 결국 V자 정점에 설치된 임통에 빠져드는 원리다.

죽방렴 주인은 수시로 임통을 열어보고 들어앉은 놈을 건져내기만 하면 된다. 힘 하나 안들이고 물고기를 잡을 뿐만 아니라 물고기의 비닐 하나 다치지 않는 탓에 최상품 값을 받을 수 있다. 조서시대엔 홍어 문어까지 잡혔으나 요즘엔 예전 같지 않다고 한다.

경관/녹지공간 해안도로변에 조성된 꽃길 자료사진해안도로변에 조성된 꽃길

해안도로변에 조성된 꽃길

해안도로변 곳곳은 봄이면 꽃길이 된다. 유채꽃이 핀 길옆의 갯벌에서는 아낙네가 조개를 줍고, 바다위에 떠는 아기자기한 섬에는 오전에는 배를 타고 들어가고 오후에는 걸어나오는 길이 생기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한다. 도로변의 구석 구석에 심어져 있는 메리골드는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그 빛을 발한다. 이 꽃길은 지족1리 갯마을 주민들과 행정에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을 위하여 아름다운 경관에 어울리도록 심은 꽃이다.

아름다운 작은 섬

지족앞바다에는 3개의 섬이 있다. 섭북섬, 장고섬, 농가섬이 그것인데 옛날에 농민들이 농사일을 끝낸후 휴식을 취하면서 농가섬에서 놀았는데 그 농가섬(弄歌島) 앞에 장고 같이 생긴 섬이 있어 장고섬(長鼓島)이라 부르고 있다. 영동시가 되면 장고섬과 농가섬은 육지와 연결되어 건너다닐 수 있다.

친환경 생활상

환경 유기농업으로 재배되는 마늘과 유자

이 마을에서 생산되는 주 농작물로서는 해풍을 먹고 자란 마늘과 유자로서 환경 유기농업으로 생산되어져 뛰어난 맛과 향으로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마늘재배시는 멀칭용 비닐이 사용되어 수확기가 되면, 폐비닐이 발생하나 폐비닐은 남해군에서 전량 수거하여 재활용처리되어 지고 있으며, 마늘과 유자재배시에는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농약재배로 친환경농법이 적용되고 있다.

환경친화적인 원시어업, 죽방렴

이 지역은 반농반어의 생활로서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원시어업인 죽방렴에서 생산되는 멸치를 마을내 햇빛 좋은 곳에서 자연건조하여 출하하고 있으며, 마을앞의 손도해협에서 생산되는 손도개불, 갯벌에서 생산되는 바지락과 쏙을 채취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갯벌체험, 유자따기체험, 낚시 등의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서 생활자체가 생산활동이 되고 있다.

환경기초시설 현황

마을내 오폐수처리시설, 폐기물처리시설, 재활용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은 없으나, 하수의 처리를 위하여 개별적으로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청정지역으로서 그 기준 또한 타지역에 비하여 높게 관리되고 있다. 현재, 지족리를 묶어 면단위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되고 있으며, 2008년도에는 준공되어 갯벌과 연안의 환경을 더욱 개선할 계획으로 있다.

친환경 생활상의 마늘재배 광경

친환경 생활상의 마늘재배 광경친환경 생활상의 마늘재배

주민모임

바다와 함께 하는 지족어촌계
  • 대표자 : 홍선표
  • 회원수 : 34명
  • 모임주기 : 수시모임
  • 전화번호 : 055-867-1996
  • 주요활동 : 피조개 양식 협업사업 및 자연산 개조개,개불 개취작업, 어촌계에서 년 중 실시하는 행사는 초파일을 전으로 지족 손도에서 자연 서식한 미역을 채취, 바다를 청정화 시키기 위해서 해적생물인 불가사리도 해마다 구제다. 마을 선착장 부근에는 여름철이 되면 많은 피서객과 낚시객들이 찾아와서 낚시도 하고 시원한 바닷가에서 쉬었다가 가므로 정화활동 실시
마을청년회
  • 대표자 : 이정만(이장)
  • 회원수 : 10명
  • 모임주기 : 수시모임
  • 전화번호 : 055-867-1751
  • 주요활동 : 청년회원은 자격은 만 20세에서 만 43세까지로 하다가 젊은 청년들이 농어촌에 거주하는 자가 적어 지금은 연령을 높혀 60세까지 상향조정하여 청년회로 존속시키고 있습니다. 청년회에서 하는 일은 마을의 대소사를 부녀회와 합심하여 잘 치르고 있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회원 모두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마을 진입로와 안길 풀베기작업 청소 등은 청년회에서 주도적으로 행하는 일입니다.
마을부녀회
  • 대표자 : 최도미자
  • 회원수 : 마을 부녀자 전원
  • 모임주기 : 수시모임
  • 전화번호 : 055-867-24255
  • 주요활동 : 마을발전을 위한 친목 도모, 경조사 도우미, 마을가꾸기
마을노인회
  • 대표자 : 홍순길
  • 회원수 : 42명
  • 모임주기 : 2회
  • 전화번호 : 055-867-0120
  • 주요활동 :
    • 전통문화와 경로 효친 사상 등을 계승
    •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 보호
    • 마을의 고유 향토 문화 계승 발전
    •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주민활동

지족어촌계의 불가사리 구제작업

연안해역 마을어장과 각종 양식장에서 전복, 피조개, 바지락 등 유용수산 패류를 포식하여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해적생물인 불가사리 구제로 연안 수산자원의 적극적 보호. 육성 도모

  • 년간 불가사리 구제량 : 5톤
  • kg당 수매단가 : 440원
  • 참여인원 : 지족어촌계원 34명
주민활동 사진자료
불가사리를 바다에서 건져올려 말린 후불가사리를 바다에서 건져올려 말린 후
그물망에 담아그물망에 담아
무게를 잰 후 수매무게를 잰 후 수매
청년회원들의 마을안길 및 진입로의 풀베기
  • 참여인원 : 10명
  • 참여횟수 : 봄철 1회, 여름철 1회
마을주민 전원이 참여하는 정화활동
  • 참여인원 : 주민전원
  • 참여횟수 : 청소가 필요할 때 수시 청소(2006년도 10회 실시)
  • 결의방법 : 마을회의를 통하여 마을방송을 통하여 전원 참여 방식
부녀회가 참여하는 헌옷수집
  • 참여인원 : 부녀회
  • 참여횟수 : 연중 수집(년 2회 경진대회 참여)
  •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로 환원
청년회원들의 마을안길 및 진입로의 풀베기 모습마을안길 및 진입로의 풀베기
마을주민 전원이 참여하는 정화활동 모습마을주민 전원이 참여하는 정화활동
부녀회가 참여하는 헌옷수집 모습부녀회가 참여하는 헌옷수집

지역문화

자연보전관련 축제

자연 보전을 위한 별도의 축제를 개최하고 있지는 않으나 군 및 면에서 개최하는 재활용축제에 적극 참가

  • 참여주체 : 새마을지도자 주축
  • 참여인원 : 부녀회원과 청년회원
  • 재활용축제 : 년간 2회 개최
  • 재활용품 수집량 : 3톤/1회
지역문화 사진자료
재활용품 수집재활용품 수집
재활용품 수집재활용품 수집
지역 전통문화 보전활동

남해의 타마을에서는 음력 10월 15일이면 동제(洞祭)를 지내나 지족1리마을에서는 음력1월1일날 이장을 중심으로 동제를 지낸다. 동제는 풍랑으로부터 배와 어민을 지켜주고 많은 고기를 잡기 바라는 풍어제와 농사를 짓고 사는 농민의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이다. 동제터는 고목나무가 있는 자리로 예부터 전해오는 풍습에 따라 지내고 있으며, 어촌지역이라도 풍어제를 별도로 지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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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담당부서
환경녹지과 환경정책팀(☎ 055-860-3251)
최종수정일
2019-07-02 09: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