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푸른 바다와 하늘, 공장 하나 없는 깨끗한 환경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와 꿈과 낭만이 있는 휴양의 섬으로 가꾸어 가고있습니다.

꽃은 비록 화려하지 않으나 나름대로 소박한 아름다움과 자연 그대로의 정취가 있어서 좋고, 번식과 적응력이 강해서 어느 나라에서 재배하여도 잘 자라는 이점이 있다. 남해 일대의 산야에 방치되어 있는 자원을 새로운 화훼식물로 개발하기 위하여 화훼 식물로써 이용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식물들을 중심으로 연구 논문 등 문헌 탐색을 통하여 번식, 재배 및 용도에 대해서 설명한다.

금낭화금낭화

금낭화

과명 : 현호색과

식물명 : 금낭화 (학명) Dicentlra spectabilis L.

개화기 : 5~6월

번식

종자번식

파종시기(6월, 15일, 6월 30일)를 달리한 결과 6월 15일에는 3-5%의 발아율을 보였고 발아소요일수는 50-51일 정도 나타났다. 6월 30일에 파종한 경우는 전혀 발아되지 않았다.

삽목번식

연필 굵기의 뿌리를 절단하여 묻어두면 2개월 정도 후에 발근이 되면서 새순이 돋아나 새로운 개체로 증식되므로 근삽이 가능함

조직배양 : 경정 배양에 의한 금낭화의 식물체 재분화 연구

  • 캘러스 형성은 MS기본배지 + BA 0.1 + NAA 1.0㎎·L-1에서 45%,
    • MS기본배지 + BA 0.1 + NAA 0.1㎎·L-1 에서 60%,
    • MS기본배지 + BA 0.5 + NAA 0.1㎎·L-1에서 75%로 나타냈다.
  • 신초발생은 MS기본배지 + BA 0.5㎎·L-1에서 5.3개를 얻었다.
  • 발근은 MS 기본배지 + IBA 0.3-0.5, MS기본배지 + NAA 0.01-0.05㎎·L-1에서 양호하였다.
  • 따라서 금낭화의 기내증식은 분화된 신초를 MS + BA 0.5㎎·L-1에서 증식하여 IMA 0.3-0.5, NAA 0.01-0.05㎎·L-1에서 발근시키는 증식 체계를 확립하였다.

재배

토양 배양토는 배수가 잘되고 부식질이 많은 부식토나 점질양토가 좋고, 일조 및 온도를 보면 양성식물로 노지에서 월동 생육하며, 10-25℃에서 잘 자란다. 주로 반그늘에서 자생한다.

용도

화단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각시원추리

각시원추리각시원추리

과명 : 백합과

식물명 : 각시원추리 (학명)Hemerocallis dumortierii Morr

개화기 : 6~7월

번식

9~10월경에 채취한 종자를 바람이 잘 통하고 반그늘 상태의 파종상에 직파한다. 발아한 어린묘는 잡초에 약하므로 철저한 제초작업이 필요하다. 파종 상에서 1년 정도 재배하여 충실하게 자란 묘를 그 이듬해 포장에 이식한다. 겨울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가능하다.

재배

토양 적응성이 뛰어나 척박한 곳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나 지하부의 과습에는 약하므로 배수에 유의한다. 재배지는 통기성이 좋고 여름철 시원한 곳이 작합하나 강한 광선을 피하고 반 그늘 상태를 유지해 준다. 가능한 시비는 피하는 것이 식물체의 도장을 방지할 수 있다. 통기성이 불량한 곳에서는 진딧물이나 흰가루병 등의 병충해가 우려된다.

용도

4월경에 돋아나는 어린 싹을 국에 넣어 먹거나 데쳐서 나물로 식용한다. 꽃은 국이나 스프용(중화요리) 재료로 귀중하게 사용된다. 지하부의 뿌리가 매우 강건하므로 절개사면의 녹화용 또는 사방용으로 식재하면 좋다. 또 척박지 녹화용, 반그늘의 지피용 소재 등으로 이용할 만하다. 꽃은 관상가치가 뛰어나 절화용으로 매우 좋다. 원추리나 같은 속 여러 식물들의 말린 뿌리를 훤초근(萱草根)이라 하고, 어린 유묘는 훤초눈묘(萱草嫩苗)라고 하여 생약에 이용된다.

갈참나무

과 명 : 참나무과

식물명 : 갈참나무 (학명) Quercus aliena Blume

개화기 : 5월

번식

실생과 삽목으로 행하며, 실생은 노천매장 후 파종. 그러나 삽목은 발근율이 낮아 비경제적이므로 삽목하지 않는다.

재배

토심이 깊고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일조와 온도를 보면 양수로 전국 각지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용도

현재는 조경용수로 이용되지 않고 있으나 가로수나 풍치림용수·조경용수로 이용할 만한 가치가 있으며, 미국에서는 많이 이 속들의 종들을 이용하고 있다.

벌개미취

벌개미취벌개미취

과명 : 국화과

식물명 : 벌개미취 (학명) Aster koraiensis

번식

토질은 별로 가리지 않고 잘 자라기 때문에 재배도 쉽다. 번식은 실생, 포기나누기 어느 것이나 잘 되는데 필요에 의해서 선택한다. 정식 후 당해연도에 꽃을 보기 위해서는 포기나누기가 바람직하지만 대량재배를 위해서는 실생으로 번식을 한다. 파종은 이른 봄에 하는 것이 좋은데 이식은 가을(9월중순~10월중순)에 한다. 육묘상 관리가 까다롭지 않다. 여느 식물도 마찬가지겠지만 벌개미취 역시 번식을 위한 어미그루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채종을 할 것이냐 아니면 포기나누기를 할 것이냐를 결정하여 채종을 목적으로 한 그루는 결실이 잘 되도록 칼리 또는 인산비료를 많이 주고 포기나누기를 할 어미그루는 꽃이 피지못하게 하고 뿌리의 발당을 돕는 지혜가 필요하다.

재배

구절초와 합께 우리나라 가을의 대표적인 꽃으로 집단재배용으로 인기가 높다. 재배요건도 까다롭지 않고 잎도 푸짐하기 때문에 지피처리용으로서도 타식물에 비해 손색이 없다. 따라서 정원재배시에는 별 어려움이 없으나 절화용으로 재배할 때는 키가 적어도 80㎝이상 자라야 하기 때문에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물을 2~3단으로 쳐주는 것이 좋다. 분화로 재배할 때는 일반 초화류 분경관리에 맞추어 해주면 되나 다만 키가 크지 못하도록 순자르기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병충해도 거의 없다.

구절초

구절초구절초

과명 : 국화과

식물명 : 구절초 (학명) Chrysanthemum zawadskii

개화기 : 9~10월

번식

종자번식

  • 종자발아는 10-25℃에서 90%이상 발아되었고 5℃이하와 30℃이상에서는 발아가 현저하게 억제되었다.
  • 파종기에 따른 생육 상태는 5월 26일까지 파종한 묘가 양호하였고 6월 이후 파종한 것은 불량하였다.
  • 파종시기와 관계없이 파종 당년에는 전혀 개화하지 않았다.

조직배양

  • MS기본배지에 식물생장조절제가 식물체 분화와 유묘 생육에 미치는 영향
  • 잎의 분화는 IBA 0.01㎎/ℓ 처리구에서 가장 많았으며 뿌리의 발달은 2.4-D 0.1㎎/ℓ 처리구가 좋았다.
  • Shoot의 분화수는 2ip 1.0㎎/ℓ와 Kinetin0.01㎎/ℓ 처리구에서 많았으며 특히 Kinetin 0.01㎎/ℓ 처리구에서 가장 양호한 생육상태를 보였다.
  • Uniconazole 0.1㎎/ℓ와 2ip 0.01㎎/ℓ를 혼용 첨가한 구에서 튼튼한 유묘를 육성하는데 효과적이었다.

MS기본배지에 구절초의 액아 배양에 미치는 생장조절물질, sucrose, polyamine의 효과와 재분화 식물체의 토양 활착 여부.

  • 큰 구절초는 BA 0.1㎎/ℓ과 NAA 0.01㎎/ℓ 혼합처리에서 줄기 분화와 생장이 가장 양호하였고 향로봉 구절초는 BA 0.3㎎/ℓ와 NAA 0.1㎎/ℓ혼합처리에서 가장 좋았다.
  • 발근은 NAA 1㎎/ℓ(큰구절초))와 2㎎/ℓ(향로봉구절초)에서 양호하였고 세대가 경과함에 따라 발근에서 옥신에 v대한 요구도가 낮았다.
  • 두가지 공시종 모두 sucrose는 3-4.5%, polyamine은 spermidine 10㎎/ℓ에서 줄기분화와 발근에 적합하였다.
  • 기내 식물체의 토양 순화에는 5가지 배양토 모두에서 94%이상의 높은 활착율을 보여 구절초의 토양분화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구절초의 internode를 호르몬(BA 3㎎/ℓ, IAA 0.2㎎/ℓ)이 첨가된 기본 BM배지에 호르몬(NAA 0.5㎎/ℓ, 2ip 0.01㎎/ℓ)이 첨가된 배지로 이식한 결과 이식한지 10일만에 뿌리가 생겼고 15일 후 수많은 뿌리가 유도되었다.

재배

일장처리에 의한 전반적인 생육은 자연일장구(4-7월)와 16시간 처리구에서 양호하였으며 화뢰는 8시간과 12시간 처리구에서 6월 중순에 착생되었으며 꽃은 8시간과 12시간 처리구에서 7월 하순에 개화하였는데 일장처리 개시후 105-110일만에 개화하였다. 16시간 처리구와 자연일장구에서는 화뢰착생 및 개화가 되지 않았다. 광도는 70% 차광구에서 지상부의 생육이 양호한 반면 지하경수 등은 자연광조건에서 양호하였다. 조합토별 생육반응은 부엽 : 점토 : 천사 (6:3:1)구와 천사 구에서 전반적으로 생육 상태가 양호하였다. 재식거리는 70×70㎝ 구에서 생육이 양호하였고, 20×20㎝ 구 이하에서는 매우 불량하였다. 적심횟수별 생육상태는 무적심구와 1, 2회 적심구에서 양호하였다. 동지아는 온도는 15℃와 25℃, 일장은 8, 12, 16시간으로 조절된 생장상에 넣은 후 7일경 엽이 전개되기 시작하였고 25℃ 처리구에서는 장일조건일수록 빨리 생장하였다. 로젯트 현상은 자연상태에서는 10월 하순경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로젯트 상태의 잎에서는 ABA 유사물질이 나타났다.

용도

정원이나 화단, 도로변 등지에 심어 관상하면 좋다. 전초는 부인병에 약초로 쓰인다.

겨우살이

과명 : 겨우살이과

식물명 : 겨우살이 (학명) Viscum album var. coloratum Ohwi.

개화기 : 4월

번식

나뭇가지에 자생하므로 번식이 곤란하다.

재배

기생기주식물로 참나무·팽나무·밤나무·자작자무·물오리나무에 기생한다. 일조와 온도를 보면 여름에는 반그늘에서 자라고, 겨울에는 광선을 많이 받는다. 노지에서 월동하고 16~30。C에서 자란다.

용도

정원의 수목에 기생시켜 관상하면 좋을 것으로 기대되나 이식연구가 되어 있지 않다. 약용한다.

고들빼기(고들빼기 류)

과명 : 국화과

식물명 : 고들빼기 (학명) Youngia sonchifolia

번식

씨로 번식하며 가을에 씨가 익어 날아가기 전에 거두어 들여 즉시 뿌리거나 다음해 4월에 뿌린다. 파종량은 990㎡ 당 2~3l 정도가 소요된다.

재배

중부 이남의 지역에서 온도와 일조에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가을에 씨를 수확한 후 뿌리거나 봄에 일찍 뿌린다.
김장철에 출하하기 위해서는 7월 하순에 파종하는 것이 좋으며 최근에는 연중 소비되므로 수확 시기에 맞추어 계속해서 씨를 뿌려도 된다. 수확은 파종에 따라서 언제나 해도 가능하나 꽃대가 나오기 전에 해야 하며 꽃대가 나오면 뿌리에 심이 생겨 먹기가 곤란하게 된다. 수량은 보통 990㎡에서 1,000kg 정도이다.

고비

과명 : 고비과

식물명 : 고비 (학명) Osmunda cinnarmomea var. fokiensis

초장 : 60-100cm

포자번식

배양토의 종류와 고비초자 파종결과 발아율 및 100㎡ 당 발아수는 vermiculite가 가장 양호하였고, 다음은 부엽토였다. 상토 종류별 고비포자의 발아율은 vermiculite가 양호하였고 파종한 포자에서 식물체의 출현율은 이끼, vermiculite 순으로 높았다.

조직배양

  • 고비의 포자를 이용한 경우 발아소요일수는 Kyoto I 배지의 명조건의 38일로 발아가 가장 빨랐으며 1/5 Knop + Nitsch 미량요소 배지의 암배양은 51일로 가장 늦었다.
  • 발아종도는 Kyoto I 배지와 1/5 Knop + Nitsch 미량요소 배지의 명배양이 양호하였다.
  • 고비 전엽체에서 Callus 유도는 2.4-D 1.0mg/l 첨가와 Kinetin 3.0mg/l 첨가에서 양호하였고 또한 전바의 배양에서 생장조절제를 첨가하지 않은 MS배지에서 시료를 채취한 것 보다 양호하였다.
  • Crown 조직에서의 개체분화는 개량 MS배지가 양호하였고 처리조합간에는 개량 MS + NAA 1.0, 개량 MS + NAA 0.1mg/l + Kinetin 0.1mg/l 처리가 sucrose 농도에 관계없이 양호하였다.
  • 개량 MS + NAA 0.1mg/l + Sucerose 30, 40g/l 처리는 분화수는 높았으나 발근율은 저조하였다.

용도

연한 엽병을 삶아서 말렸다가 식용으로 사용한다. 암석 정원이나 나무 그늘 아래 군식해서 조경 지피 식물로 이용이 늘고 있다. 꽃꽂이 부소재인 절엽용으로 이용하고 있고 뿌리는 약용(해여, 지혈, 각기)으로 이용한다.

고사리(고사리 류)

과명 : 고사리과

식물명 : 고사리 (학명) Pteridium aquilinum var. latiusculum

엽병길이 : 20~80cm

번식

뿌리줄기를 포기나누기(분주)하거나 뿌리꺽꽂이(근삽)를 하며 번식의 적기는 10~11월과 봄에 싹트기 전이다.

재배

반 그늘진 습지가 재배에 이상적이며 재배시 볏짚 등을 이용하여 건조를 방지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온도가 10。C이상만 되면 새순이 나오므로 2월에 비닐을 씌워 1개월 이상 일찍 수확하는 반촉성재배와 비닐하우스에서 가온하여 1월부터 수확하는 촉성재배법이 있다.

시설재배를 할 경우는 왕겨나 톱밥을 3~5cm덮어서 연화재배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일반재배시에는 심은 다음해부터 여러 번 수확할 수 있으나 영양을 축적할 수 있는 잎을 남기고 수확해야 계속해서 여러 해 동안 수확할 수 있다. 수확적기는 말린 순이 퍼지기 전이며 줄기가 연한 것을 수확한다. 대개는 4월이 수확적기이다. 수확량은 정식 후 2년차에 990㎡당 200~300kg, 3년차에는 500kg정도 되나 관리가 잘 되면 1,000kg이상 수확이 가능하다. 수확한 것은 벌크 건조기에 50。C정도로 말리면 3~4시간 후에 건조된다. 건조품은 200~300g 단위로 폴리에틸렌 필름 봉지에 담아 다시 3~4kg 단위로 골판지 상자에 포장한다.

용도

성분으로 잎에는 탄닌성분이 있으며 플라보노이드도 분리되었따. 어린 싹은 유리아미노산이 1.4%이며 로이신, 아스파라긴산, 티로신, 페닐알라닌의 함량이 높다. 민간에서는 뿌리를 달여 구충약으로 사용하며 뿌리줄기와 전초를 달여 설사 및 이뇨제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관절통과 두통을 머추게 하며 황달을 치료하고 감기에 열을 내려 준다고 한다. 뿌리줄기는 외용약으로써 습진, 종양 치료에 쓴다. 전초는 상처를 아물게 하며 치질성 출혈, 정신병에도 사용한다.

곰취

과명 : 국화과

식물명 : 곰취 (학명) Ligularia fischeri Tures.

개화기 : 7~9월

번식

실생과 분주를 한다.

재배

배양토느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일조와 온도를 보면 반그늘에서 자라고, 노지에서 월동 생육한다.

용도

어린순을 식용하고, 화단에 심어 관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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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환경녹지과 환경정책팀(☎ 055-860-3251)
최종수정일
2019-07-02 09: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