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 마을 요철구간 수정(?) 바랍니다.
첨부파일에 표시한 장소에 과속방지턱이라고 표시한 곳을 넘어서면 (봉화-> 물건방향으로 내려온다고 하면)차량 흔들림이 심합니다. 마치 포트홀 처럼 되어 있습니다.
2. 주말마다 오토바이 굉음 ,소음에 신경이 날카로울 때로 날카로워 졌습니다.
오토바이 배기음 소음 단속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적게는 2~3대 , 많게는 10 대이상 굉음을 내면서
이 동네 저 동네를 왔다갔다 합니다. 너무 짜증도 나구요. 또한, 위험한 추월도 서슴지 않습니다. 사고가 날 뻔 한적도
한 두번 있구요.. 오토바이 사고는 한번 나면 대형 사고 아닙니까?
3. 내산- 봉화 간 도로 옆 단풍나무 코너구간의 나무 만큼은 이동을 시켜주시던지, 해결책을 내 주셨으면 합니다.
상대방 차 오는 것의 시야를 막아서 위험합니다.... 안그래도 도로 폭도 좁은 마당에 나무까지 있으면 심리상 더 좁아보이구요.
버스, 트럭과 마주하면 완전 무섭습니다.(거의 도로 밖까지 바싹~ 붙어서 운행해야 함) . 피하면서 삐져나온 단풍나무에 차량에
상처가 나기도 하구요. ( 하 .. . 3번째 건의 는 수년 째 하고 있습니다.) 해결 부탁드립니다.
一個 군민 주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