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사

난곡사

  • 지정번호 : 도 문화재자료 제237호
  • 지정일자 : 1997.01.30
  • 위치 : 이동면 난음마을
  • 규모 : 정면 3간 / 측면 2간 팔작 목조기와집
  • 부속물 : 내삼문 , 외삼문, 도동제, 관리사

"성리학 체계 세운 이재 백이정 모신 사당..."

이동면사무소가 있는 무림마을에서 삼동면 지족방향으로 접어들면 첫 번째 나타나는 마을이 난음 마을이다. 마을 중간지점에 기와지붕으로 된 사우가 있는데, 이곳이 고려시대 상당군을 지냈고 성리학을 연구하고 체계화 시킨 이재 백이정 선생과 수제자인 이제현, 박충좌 그리고 남해사람 난계 이희급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난곡사이다.

난곡사는 1925년에 중건했다. 매년 음력 3월 10일에 남해 유림들이 제례를 올린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성리학을 들여온 사람은 안 향이지만 성리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체계를 세운 사람은 백이정이라 할 수 있다.


호구산

호구산

산에 미친 사람들이라면 분명 남해에서 금산부터 탐낼 것이 틀림없다. 그 다음으로 남해 최고봉인 망운산에 눈을 돌린 후, 돌아가는 시간에 쫓겨 황급히 섬을 떠난다. 이 때문에 남해의 잘록한 허리춤에 자리한 호구산(627m)은 그냥 스쳐 지나치기 쉬운 곳이다.

하지만 남해를 아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호구산의 거친 산세에 눈길을 빼앗기게 된다. 지형도에는 산이름이 표기되어 있지 않지만, 송등산, 괴음산 등 산군을 엮어 호구산으로 대표되는 '호구산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남해군의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것은 그만큼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보존가치가 있는 곳이라는 말이다. 호구산은 호랑이 형상을 닮았다는 유래가 있고, 옛날 호랑이가 지리산에서 건너와 이산에 살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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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051)
최종수정일
2019-01-30 11:3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