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도몽돌해수욕장

항도몽돌해수욕장

이름없이 서있는 바위와 그 곳의 해안들이 빚어내는 절경, 목섬은 남해의 숨은 비경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자그만 섬 두 개는 서로 연결된 것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목섬(항도)는 이름만 들어보면 마치 섬인 것 같지만 물미도로 절경을 감싸 안고 있는 마을 이름이다. 마을 앞바다에 자그마한 섬이 있는데 그 섬에 물이 들면 마을과 떨어졌다가, 물이 나면 잘록한 바닷길을 드러내 마을과 이어지므로 '목항(項)' 자를 써서 '항도'라 불리게 된 것이다.

그 앞에 또 다른 섬 하나가 있는데 이곳의 이름은 '딴목섬'이다. 목섬인 항도 앞에 있는 섬으로 항도와는 다르다는 뜻에서 붙인 재미있는 지명이다. 항도마을 앞쪽에는 물이 들고 나면서 씻기고 깎인 각양각색의 갯바위가 지천으로 널려 해안을 장식하고 있는 덕에 지겹지 않은 경치를 볼 수 있다. 여기에다 한쪽에는 수중동굴도 있어 작은 어촌치고는 볼 재미가 쏠쏠한 편이다.
항도마을은 특이하게도 뒤쪽에 우뚝 서있는 산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이 동네 안을 흐르기도 하며, 발 아래까지 파도가 오락가락 하는 관계로 사시사철 낚시꾼들이 항도마을을 찾아오는데 그들의 손끝에는 볼락, 망상어 등 올라오는 어종도 다양하다. 그리고 항도 마을의 맞은편으로 빤히 바라다 보이는 곳에 팥섬이 있다. 그 팥섬도 두 개의 섬이 바짝 붙어 있으면서도 항도 못지 않게 내노라 하는 절경이다.

선착장을 가운데로 오른쪽은 백사장, 왼쪽은 몽돌밭인 항도 바닷가. 고깃배를 보면서 오붓이 해수욕을 즐기다 배들이 잡아오는 싱싱한 해산물을 살 수 있는 자연의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물이 얕아 가족단위 피서지로 알맞다.

여행정보

교통

  • 송정솔바람해변 부근 초전마을 삼거리에 주유소가 있다. 여기에서 왼쪽으로 물미도로를 접어들어 7분 정도 달리면, 왼쪽으로 도로에 붙은 별장이 한 채 있고 오른쪽으로는 아름다운 두 개의 섬이 보이는 항도마을이 나온다. 남해읍에서 이곳까지는 약 30분 거리.

숙박

  • 10분 거리인 미조마을의 여관이나 물건마을의 민박집을 이용하면 된다. 항도마을의 유일한 펜션으로는 프랑스리조트(010-2001-0010)가 있다.

관광포인트

  • 가족과 함께 항도낚시터에서 낚시를 하고 항도어촌체험 활동도 하다가 지치면 항도전망대에서 드넓은 망망대해를 감상해보자.

주변 볼거리

  • 미조항, 송정솔바람해변, 설리해수욕장, 물건방조어부림, 물미도로

문의

  • 관광진흥담당관 관광축제담당 055-860-8601
  • 미조면사무소 055-860-8201
  • 항도어촌체험마을 055-867-4348
  • 항도마을회관 055-867-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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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미조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201)
최종수정일
2019-07-15 14:4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