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곡·월포해수욕장

두곡·월포마을

  • 위치 : 남면 두곡·월포마을

귓가를 간지럽히는 몽돌의 향연, 앵강만 파도가 잠시 쉬어가는 곳, 볕바른 날에는 해변에 나가 마른멸치 맛도 볼수 있다.

남면 가천마을에서 잘 닦인 남면해안도로로 달려오다 자동차 브레이크를 반드시 잡는 곳이 있다. 몽돌의 향연과 훈훈한 인심, 조용한 피서지로 이름난 월포.두곡 해수욕장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월포.두곡해수욕장은 바다가 월포마을과 두곡마을에 이어져 있다 해서 '월포 두곡 해수욕장'이라 부르기도 한다. 활처럼 휘어져 있는 모양인데, 옛이름은 지형을 본 따서 지은 '순월개'였다.

크고 작은 몽돌이 해변에 쫙 깔렸다. 남해에는 상주 은모래비치만 있는 줄 알고 온 사람들이 탄성을 지른다. 먼 훗날을 위해 남해 사람들이 감추어둔 해수욕장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다. 산 같은 파도가 몽돌에 터지는 광경이 장관이다. 몽돌 사이로 하얀 물이 빠져나가면, '바그르 바그르' 소리가 난다.

이런 몽돌과 모래가 적당히 섞여 해변의 전체적인 짜임새가 지루하지 않은 것이 이 해수욕장의 특징이다. 해변에는 방풍림으로 조성한 소나무 숲이 바람막이를 하고 있다. 항상 거친 파도와 바닷바람과 싸워야 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월포.두곡해수욕장은 폭은 70m 정도지만 길이는 900m에 달한다. 주변이 낚시터 천지다.

가까운 곳에 청소년들의 수련을 위한 남해군 청소년수련원도 쾌적한 시설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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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251)
최종수정일
2019-07-23 16: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