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공원

노량공원

남해대교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현수교로서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경관을 보여 준다. 남해대교를 건너 2백 미터 쯤 계속 가면 삼거리에 거대한 돌로 만들어진 노량공원이 보인다. 이곳에는 곳곳에 옥잠화, 민들레, 비비추, 참나리 등 이름만 들어도 구수한 우리꽃이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산책로를 걸어 보면 비로소 남해에 도착했다는 기쁨이 솟아 난다.

남해대교와 주변 섬, 그리고 그리웠던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는 노량공원 산책로가 최고다. 산책로는 나무 난간에 폐보도블록을 활용하여 자연과 가깝게 만들어 놓았다. 보도블록 교체를 하는 현장에서 주워 온 폐 보도블록을 띄엄띄엄 깔고 8cm의 틈 사이에 잔디가 자라고 있다. 블록이 조금 깨진 것은 잔디가 아름답게 가려주고 있다. 이 잔디는 사철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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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7-02 09:5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