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암김구 유허비

자암김구 유허비

자암 김구(1488-1534)는 조선 중종 때 문신이다. 조선 4대 서예가의 한사람으로 대흥현감 계문의 아들이다. 김구는 성종19년(1488)에 전남 광주에서 태어났으며 자는 대유이다. 연산군 9년(1503)에 한성시에 급제했고 중종 8년(1513)에 별시문과 을과에 급제, 홍문관 부제학(정3품)에 올랐으나 기묘사화(중종14년 1519)로 개혁파 조광조와 연루되어 고초를 겪게 된다.

자암은 처음에 개령으로 유배되었다가 수개월 후, 죄목이 추가되어 남해로 유배지를 옮겼다. 그는 남해 노량에서 13년이란 긴 세월동안 유배생활을 하면서 '남해찬가'라 할 수 있는 경기체가 '화전별곡'을 지었다. 그는 삼남일대의 유림과 남해지역의 유림들과도 가까운 교우관계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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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09: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