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마을

작성일
2009-08-14
이름
설천면
조회 :
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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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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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살았다는 '용시덤벙' 옛날에는 [당산모] [냄양]이라 했는데 [당삼모]란 문의와의 경계에 성황당이 있었다는데서 유래된 이름이고 [냄양]은 남양이 잘못 발음된 것이다. 남해 현지의 방리편에 남양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 문의에서 분동된 것으로 추측된다. 남양리는 크게 두 부락이 있는데 아랫 부락은 [당상모]라 불리어 왔으나 지금은 남양이라 부른다. 윗 부락은 [떼덜] 또는 [떼더리]라 하는데 한자로 [사月]이라 표기한다.사의 훈은 [떼배]요 [月]은 [달]이니 옛날 [달]을 [덜]로 표현했던 것으로 [떼덜]을 사월로 표기한 모양이다. [떼덜]은 서쪽의 산자락에 위치해 있고 나무가 무성하여 그 가지들이 서로 얽혀 서쪽으로 넘어가는 달을 가리니 달 속에 [떼배]가 있는 것처럼 보였기에 [떼덜] 즉 사월이라 한 것 같다. 전설이 있는 곳으로는 남양저수지 밑에 용이 살았다는 [용시등벙(龍沼)] 이 있고 부락 뒷산 중턱에 절과 성이 있었다는 [산성] 그리고 아기의 돌무덤이 많이 있다는 [애기정지]가 있다. 남양은 면소재지로서 각 기관이 모여 있고 복지회관(福祉會館)에는 경로당, 강당, 욕탕도 있어 면민 누구라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남양의 명칭 유래는 옛날 중국에 남양이라는 곳에 제갈량(자는 공명:삼국시대 촉한의 정치가이며 전략가)이 공부했다는 와룡제(臥龍濟)라는 서당이 있었는데, 어느 도승(道僧)이 이곳을 지나가다가 남양의 지형이 중국 남양과 흡사하고 산수의 형국으로 보아 장차 큰 인물들이 많이 배출될 것이라 하여 남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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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설천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401)
최종수정일
2019-07-02 0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