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마을

작성일
2009-08-14
이름
설천면
조회 :
5187
  • 노량마을 전경 (3).jpg
  • 남해대교와 노량마을풍경 (2).jpg
  • 제1회 보물섬800리길 자전거대축전2.jpg
  • 노량1.jpg
벚꽃축제로 방방곡곡 알려진 남해의 얼굴 '충무공 혼이 마을 지킨다'고 믿어 약 400년전에 이미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다고 하니 현의 관문으로서의 주요한 역할을 한 것 같다. 충렬사, 자암의 적허비, 산성지가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며 남해대교가 가설되면서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 되었다. 주민들의 성씨별 호수를 보면 25의 각성이 있는데 그중 다수의 호수를 갖는 성씨는 김씨(22), 강씨(14), 이씨(13), 정씨(9), 박씨(7)등이다. 남해 사람들이 뭍으로 향한 그리움을 묶어 세워 올린 현수교인 남해대교. 충무공 이순신이 겨레를 위해 왜적과 싸우다 전사한 민족의 성지. 남해를 찾아오는 이들에게 가장 먼저 다가서는 남해의 얼굴, 돌아가는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고장 남해의 이미지를 각인 시켜야 하는 막중한 홍보사절의 임무를 맡는곳. 설천면 노량마을 주민들은 충무공의 혼을 머금은 충렬사 뜰안에 동백이 붉어지고 진달래 개나리 벚꽃의 꽃망울이 수줍은 자태를 드러내면 사람들을 맞느라고 분주해진다. 충렬사는 노량 주민들의 영원한 정신적 지주로 남아 있다. 일제시대 때 일본인들이 군내 곳곳에 자리를 잡았으나 육지를 잇는 군사상 교통상 중요한 지점임에도 노량마을에는 일본군이 살지 않았다고 한다. 노량에도 주재소가 자리 잡았으나 부임을 하면 광기가 일어나거나 병이 들고 얼마 견디지 못하고 돌아가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런 일이 자주 있고 나서 일본 형사들은 노량으로 발령나는 것을 꺼려했고 발령을 받아 오더라도 근무시간을 빼고는 노량에 머물지 않았다고 한다. 주민들은 충무공의 영혼이 노량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남해대교가 생기고 유배지, 낙도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관광지로 알려지면서 잘사는 마을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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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설천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401)
최종수정일
2019-07-02 0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