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천마을

작성일
2009-07-30
이름
관리자
조회 :
3748

다천마을전경

믿음이 강하고 경노사상이 뛰어난 마을 다천마을은 동네 앞을 흘러가는 냇가에 작설(雀舌) 다(茶)나무가 많이 있었으므로 다천(茶川)이라 하였으며 다정에서 분동되었다.

 

다정마을에서 남쪽으로 조금가면 있는 마을인데, 마을건너편에 남산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산 기슭위 3층의 조그만 돌탑은 구전에 의하면 원효대사가 신라 신문왕때 이곳에 다천사를 창건하고 탑을 건립하였으나 다천사보다 명지인 용문사에 합사(合寺)함으로서 마음에는 탑만 남게 되었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신라때보다는 고려시대의 수법으로 추정되며, 탑의 높이는 약1.6m이다. 마을에서 탑이 있다고 하여 탑골이라 불리어지다 다천으로 지명이 바뀌었다. 지금도 절 대신으로 여겨 불공흔적이 있다. 마을주민끼리 서로 믿음이 강하고 집단 소사육도 하고 웃어른을 모시는 경노사상이 남다르게 보이며 사소한 마을 대소사에 있어, 부녀회.청년회가 발벗고 나서 척척 해결고 노인들의 얼굴에는 항상 인자한 모습이 보인다.

 

마을동제 : 음력 10월 정한날, 당잡, 250여년 전승, 마을수호신

 

[주요지명 및 유래]

용시버든 : 다천마을 건너 동산으로 이웃의 용쏘에서 옛날에 용이 나와 이동산을 지나 영문사 근처로 갔다고 전해진다.

탑 골 : 다천마을의 다른 이름

 

●마을회관(055-864-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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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1-30 1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