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마을

작성일
2009-07-30
이름
관리자
조회 :
3933

초음마을전경


주민정성 돌에 새겨 마을 간판 걸어
향우들이 장학회 만들어 후학을 키우고...



1993년 청년회와 부녀회가 힘을 모으고 또 향우들의 도움을 받아 25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4m정도 되는 돌에 마을이름을 새겼다.
부녀회와 청년회는 이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고 있어 노인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특히 부녀회는 온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아래 폐품수집을 하는 등 깨끗한 마을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도 19호변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수준이 높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부근 일대가 초원이었기 때문에 '새면(草面)'이라 불러 왔다. 그런데 이 마을이 음지 쪽에 있었기 때문에 '초음(草陰)'으로 불렀다고 한다.
이 마을의 자랑은 전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주민들이 어른들을 공경하고 자녀교육과 지도에도 많은 심혈을 기울여, 아이들도 어른들에게 예의가 바르고 성실하고 특히 부지런하고 남을 헐뜯지 않으며 주민간에 화목하고 단합이 잘 되는 것이다.

이 마을은 35년전부터 1년에 한두번씩 마을을 빛낸 사람들을 선정, 표창패를 주고 있어 다른 마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상의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기 위해 표창패를 받을 사람을 신중하게 선정하고 있다. 또 6평정도의 공동취사장을 만들어 행사 때마다 이곳에서 음식을 장만하고 있다.
이 마을은 특히 성공한 출향인이 많은 것이 자랑이다.
재일교포 김영준씨는 정미소를 마을에 기증,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초음입구 진입로를 확포장하는데도 큰 공헌을 세웠다. 이에 주민들은 초음마을 입구 그리고 회관 옆 단풍나무 아래에 공적비를 세워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고 있다.
이현수씨 또한 다초장학회를 설립, 일찍부터 다초초등학교 출신들에게 장학금, 교육기자재를 기증하여 후배교육을 돕고 지역발전에도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현위헌씨는 현씨 장학회를 설립해 후세들의 교육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1993년부터는 남해군 장학회를 설립 군내 주민들 누구에게나 장학금과 효자효부상을 주고 있다.

[주요지명 및 유래]
벌당 : 다초초등학교 및 공설운동장이 들어서기전 넓은 벌판을 칭하였으나 지금음 다초공설운동장 아래 벌판을 벌당이라 한다. 
찬새미 : 초음부락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샘
목넘개 : 초음부락 북서쪽, 장배들로 가는 등성이 
애미들 : 아무리 가물어도 산물이 풍부해서 어머니 젓줄같이 물이 흘러나온다 하여 애미들이라고 칭했다.
 
 
●마을회관(055-864-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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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1-30 1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