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평마을

작성일
2009-07-30
이름
관리자
조회 :
3732
  • (9)석평.JPG

석평마을 전경

석평마을 전경

물 좋고, 인정이 넘치는 살기좋은 마을


'석평'이라 칭하는 것은 동(東)으로 삼동면 난음리 비자산 남북으로 가로누위 돛단배의 돛대가 서쪽으로 향하여 뻗은 것이 진입로라 하여 여기에 자리잡은 곳에 들(野)이 있다고 하여 석평이라 한다. 또한 보랑밭, 보량등의 딴 이름으로도 하고, 청룡안(청룡촌)과 정골목을 합하여 석평이라 부른다.
"글씩이 모팅이"는 석평리 삼막골 입구, 바다와 접한 암벽에 글이 쓰여 있어 붙어진 이름. "글쓰인 모통이"가 잘못 변하여 "글씩이 모팅이"가 되었다. 
 
지금부터 20여년전만해도 길 바로 옆에 있는 이 큰 바위를 구경할 수 있었는데, 19번 국도의 확포장 때 이 바위가 없어져 말로만 전해 온다. 대강 옮겨적어 보면 "매향우두룡포하 용화미륵헌불전"이라 향을 두룡개에 묻어 미륵부처님께 바친다의 뜻이 된다고 한다. 
이동초등학교 입구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면 마을이 보인다. "좌청룡우백호"라하여 명당자리에 마을이 자리잡고 있어 많은 인재들이 배출되고 옛날부터 물 좋고 나무 많고 곡식이 잘 되어 살기 좋은 고장이라 널리 알려져 있으며 기후가 따뜻하며 사람들의 마음씨 또한 선하고 인정이 넘치는 마을이다.

[주요지명 및 유래]
글씬몽팅이 : 석평 북쪽 어귀의 해안에서 돌아 들어가는 산모퉁이인데 ,산모퉁이의 바위에 글이 새겨져 있다. 
납산 : 원산(원산)이 순 우리말 이름으로 다정.석평.용소마을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발 627m이다. 
삼밭골 : 석평 동쪽에 있는 마을로 마전촌(麻田村)이라고도 한다. 
서산절터 : 서수암이 있었던 자리로 고려말기 용문사로 이전하고 자리만 남음.
불당터 : 납산 중턱에 서수암이라는 암자가 있었을 때 이곳에서 200m 떨어진 곳에서 부처를 모신곳이 있었는데 그곳을 이른다.
 
 
●마을회관(055-862-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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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1-30 1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