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곡마을

작성일
2009-07-30
이름
관리자
조회 :
3679
  • (13)봉곡.JPG

봉곡마을 전경

봉곡마을 전경

마을 감싼 봉암산 겨울을 따뜻하게


봉곡은 겨울이 되면 무척 따뜻하다. 봉암산이 마을을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히 부녀자들은 농한기에 길쌈을 한다. 봉암산 기슭에 들어앉아 있는 봉곡 주민들은 법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만 이곳에 살고 있다고 자랑한다. 마을 뒷산에 봉암산이 있다하여 '봉(鳳)'자, '곡(谷)자'를 사용해 봉곡이라 불렀다는 이곳에는 경주최씨의 열녀비가 마을입구에 서 있다. 이 열녀비는 오랫동안 병석에 누운 남편 진성 이씨 한얼을 극진히 보살핀 삼동 고잔에서 시집온 경주 최씨를 기리는 비로 1950년경 세웠다. 
 
현재 손자 이봉규씨가 할머니의 열녀비를 관리하고 있다. 마을에는 삼베를 매고 있는 부녀자들이 많다. 농가의 적지 않은 수입원이었던 삼베가 요즘은 중국산 삼베 때문에 대접을 못받고 있다.

[주요지명 및 유래]
열녀비 : 봉곡 입구에 있는 진성(眞城) 이옥월(李沃月)의 처 경주 최씨의 열녀비. 1950년 경에 세움.
빈대절터 : 봉곡 남쪽산 기슭에 있는 빈터인데 옛날의 절터였으며 원효대사가 지나간 곳이라함. 
두꺼비비렁 : 봉곡 부락의 모퉁이에 있는 두꺼비 모양의 바위
두지비렁 : 봉곡 부락 한가운데의 뒤주 모양의 바위
 
 
●마을회관(055-862-4235)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담당부서
이동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051)
최종수정일
2019-01-30 1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