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마을

작성일
2009-07-30
이름
관리자
조회 :
3797
  • (18)신전.JPG

신전마을 전경

신전마을 전경

들판 .숲, 갯벌이 있는 바다


옛날 이곳에는 밭으로 되어 있었으며 밭에 섶, 작은 나무숲이 있었다하여 신전이라고 한다. 신전마을에서 태어난 30대 후반이면 누구나 신전숲과 함께 숨쉬는 추억하나를 안고 살아간다. 갯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은 일품이다. 1만여평에 상수리나무가 울창한 신전숲은 주민들의 휴식의 쉼터인 동시에 꿈의 동산이다. 
그러나 반공 이데올로기가 극성을 부리던 1972년에 전투경찰이 신전숲에 주둔하므로서 숲은 수난을 당하게 되었다. 
 
신전 숲을 되찾기 위해 신전, 용소, 화계, 금평, 원천, 마을주민들의 서명운동을 펼쳐 국방부에 군부대 이전건의서를 한바 있고 남해군과 남해군의회에서도 계속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들판과 숲, 갯벌이 있는 바다 그리고 빼어난 풍광과 문화자산이 공존하는 앵강만이 지난 가치를 재창출하는 첫번째 일은 군부대에 무상임대한 신전숲을 되찾는 것이다. 

[주요지명 및 유래]
숲통 : 신전숲 위에 있는 들. 바닷물이 범람하면 해수가 들어온다 함.
고주랑 : 신전 동쪽에 있는 골짜기
섯밧모 : 신전 북쪽에 있는 마을
 
 
●마을회관(055-862-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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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1-30 1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