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평마을

작성일
2009-07-30
이름
관리자
조회 :
3571
  • (19)금평.JPG

금평마을 전경

금평마을 전경

금산자락 복곡물 좋아 기름진 들판
벅시골 동제터에 애향시비(詩碑) 건립


금평마을의 젖줄인 복곡은 옛날 한해(旱害)로 남해 전체가 심한 흉년이 시달릴 때에도 복곡만은 물이 좋아 농사를 잘 지어 무사히 흉년을 넘겼다고 하여 '복곡(福谷)'이라 불리어 온다.
복곡에서 내려오는 내가 가로지른 금평다리 못 미쳐 오른쪽으로 벅시거리라는 돌비석이 서 있다. 이곳이 옛날 절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벅시가 서 있다고 하여, '벅시골'이라 부르는 마을이다.
 
금평다리를 지나면 금산 줄기가 바다를 향해 달려오다 가쁜 숨을 몰아 쉬면 멈춘 곳에 기와로 담을 쌓은 정감있는 집들이 앉아 있다. 이곳이 기와를 굽던 곳이라 하여 '재골'이라 부르는 곳이다.
재골을 지나면 아이들이 없어 문을 닫은 선명학원 수련장으로 쓰이는 금평분교가 있다. 분교주변 뜸을 일제시대 기름이 없어 소나무를 베어 송탄유를 만들던 곳이라 하여 '솔정'이라 부른다. 금평마을은 재골, 솔정이 한 곳에서 벅시골은 따로 동제를 모신다. 금평마을은 벅시골, 솔정, 재골에 주민들이 살아가는 나무가 울창하니 물이 좋고 들이 기름져 그야말로 살기 좋은 마을이다. 
[주요지명 및 유래]
봇골 : 금산 어귀의 크고 깊은 골로 옛날에는 산삼도 났다고 하며 수원이 좋음.
벅싯골 : 금평의 윗뜸으로서 봇골 어귀에 자리잡고 있는데, 옛날 봇골에 절이 있었을 때 장승을 세워 두었던 곳이다. 
앳골 : 금평의 아랫뜸으로서 금산입구인데, 산이 너무 험하여 등산하기에 애를 먹는다고 앳골이라 함. 
 
 
●마을회관(055-862-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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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1-30 1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