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계마을

작성일
2009-07-30
이름
관리자
조회 :
4037
  • (21)화계.JPG

화계마을 전경

화계마을 전경

21세기형 표준모델 마을

마을 앞 바다에 목단도리는 목단꽃 같은 섬이 있어 화계라 불러온다고 한다. 예전에 곡해(曲海)라고도 불렀으나 지금은 화계라 통용되고 곡해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앵강고개를 넘어 신전마을과 용소마을 중간에 있는 마을인데 도로변 따라 가면 환상의 앵강만이 눈앞에 들어오고 탁트인 마을과 바다가 조화롭게 함께 어울러 있고 쉽게 부촌임을 짐작할 수 있다. 마을어귀 군데군데 멸치 선별하는 아낙네들이 손놀림이 흥겹다. 
 
마을골목마다 꽃 단장을 하여 외지인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마을주변이 거울알 같이 깨끗하게 정돈된 마을임을 알 수 있다. '97년부터 계속해서 새마을활력화사업평가에 우수마을로 평가되어 타마을의 모범이 되며, 마을 바닷가 쪽으로 내려가면 큰 느티나무가 있는데 이 나무의 새 잎 피는 모양으로 그해 농사를 점치기도 한다. 새 잎이 한꺼번에 같이 피면 비가 때 맞추어 와서 모내기를 한꺼번에 끝내어 풍년이 들 것이오 위 아래로 나누어 피게 되면 모내기 적기에 비가 오지 않아 두번이나 세번에 걸쳐 모내기를 하게 되어 풍년 들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점을 쳤다. 
마을부녀회와 청년회 일심단결하여 해안정화청소, 독거노인돌보기, 꽃길조성 등 솔선수범하는 마을임에 틀림없다. 주1회에 의무적으로 재활용품을 수집, 그 기금으로 어려운 가정을 선정 월 1회이상 가정방문 생활필수품 등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확인하여 마을회에서 해결을 한다고 하니 21세기형 표준마을모델에 족하다. 

[주요지명 및 유래]
진앞 : 현재 성남초등학교 부지가 과거 성터로서 군량미를 저장하고 항시 무관이 진을 치고 있었던 곳이라 성남초등하교 앞 일대를 진앞이 칭함. 
배선대 : 화계 서쪽에 있는 당. 밭묻음 같은 축을 쌓아 죽은 소나무 세그루를 세우고 제를 지냄.
굴강 : 화계 동남쪽에 있는 후미. 배의 정박지(피난처)로 마을 가운데 길다랗게된 강으로 인공(人工)으로 만듬.
 
 
●마을회관(055-862-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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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1-30 1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