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음마을

작성일
2009-07-30
이름
관리자
조회 :
4025
  • (16)난음.JPG

난음마을 전경

난음마을 전경

고려시대 중국 어느 명사(名士)가 이곳에 머물러 있을 때 현 난음 뒷산이 난초꽃형으로 생겼다고 하여 난화산이라 부르고 그 산밑에 사람이 살고 있다 하여 난음(蘭陰)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마을입구에 들어서면 좌측에 군자정이라는 것이 있는데 고랑촌의 20여호 되는 뜸으로서, 백이정 정승이 심었다는 정자나무가 있는데 옛날 이곳에서 유림들이 강당을 짓고 백정승을 모셨다고 하며 정유재란의 의병을 이끌고 진도 벽파진까지 나가 이 충무공을 도와 왜적과 싸우다가 순국한 이 고장의 순국선현 난계 이희급 선생을 봉안하고 있다. 
 
난음비자림은 1962년 천연기념물 제149호로 지정되었다가 1971년에 해제되었으나 현재 옛 난음비자당을 복원하기 위해 비자림건립, 진입로개설, 체육공원설치 등을 '99 이동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였다. 비자당은 난음리 북서쪽에 있는 조그만 야산으로서 여기에 비자나무가 많이 있었는데 주민들의 관심부족으로 나무가 훼손되고 있어 늦게나마 주민휴식 공간과 비자림 복원에 주민 모두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주요지명 및 유래]
다리반늘 : 난음리 서쪽의 마을. 다른곳에 비해 달이 반빡에 떠 있지 않다는 뜻에서 생긴 이름이다.
 
 
●마을회관(055-862-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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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1-30 1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