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마을

작성일
2009-07-30
이름
관리자
조회 :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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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마을 전경

금양마을 전경

 ● 연혁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대부분이 인근 육지에서 이주해 왔다고 본다. 금산 아래 양지쪽에 위치한다 하여 금양(錦陽)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성터 뒤의 큰 마을이라고 하여 성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곳은 1437년경에는 진주목에 속한 바 있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이후 1598년 11월 5일 남해 현령이 부임하여 이동면 상주리라 하였다. 1895년 상주리에서 금양으로 분동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옛 지명은 고현촌인데, 그 후 성대라고 하고 성뒤라고도 불리어졌다. 금양 마을은 구 상주성(현재 초등학교 뒷동산)을 밥상 받듯이 자리한 곳에 옹기종기 모여있으며 뒤쪽으로 우리나라 3대 기도처 중 하나인 남해 금산이,남쪽으로는 상주 마을과 상주해수욕장이 있다.

 ● 수질이 풍부하고 깨끗한 수원지

 금양 마을의 수원지는 상수원으로써 상주면민에게 식수와 생활용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주면민의 심성을 만드는 한 축을 이루고 있다. 이렇듯 금양 마을은 수질이 풍부하고 깨끗하여 수천년의 세월속에서도 물이 부족한 적 없는 복받은 땅이자 나눔의 땅이다.

 ● 주 소득원

 금양 마을 사람들은 상주 바닷가와 인접해 있긴 하지만 어업에 종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주로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주 소득원은 벼와 마늘과 시금치이다.

 ● 웃어른을 공경하는 청년들

 마을 청년회는 웃어른을 공경하고 극진히 모시며 경조사가 났을때 모두가 똘똘 뭉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대소사를 함께 지르며, 4월초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 청년회와 부녀회가 주관하여 관광버스를 대절해 65세 이상 노인들을 모시고 전국 관광을 돌며 정기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경로우대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마을회관(055-862-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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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상주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101)
최종수정일
2019-01-30 13: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