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암마을

작성일
2009-07-30
이름
관리자
조회 :
3237
  • goam.jpg

고암마을 전경

고암마을 전경

마을은 두개라도 마음은 하나

창선이 바라보이는 앞바다에 북처럼 생긴 섬이 있다 하여 '북 고(鼓)', 동쪽산 끝에 큰 바위가 있어 '바위암(岩)'자를 1979년 '고암'마을로 개명되었다
야트막한 언덕을 사이에 두고 수장포와 북섬을 합해 고암마을이라 한다. 북섬에는 2개의 동제가 있다. 하나는 마을의 번영과 주민들의 만수무강, 자손들의 복을 기원하는 동제이고 다른 하나는 문첨지 제사이다. 문첨지라는 분은 일가 친척은 물론 자식이 없어 논 다섯마지기를 마을에 희사하고 자신의 제사를 마을 사람에게 부탁을 했다.

1864년 부터 이 제사를 지내오고 있는데 지금세태로 보자면 파제를 할 만도 하지만 4월 한식날이면 어김없이 정성을 다해 제사를 지내고 있어 이 마을 사람들의 마음 씀씀이를 말해준다. 개인보다 마을전체를 먼저 생각하는 이들이 살고 있는 북섬은 곧 젊은이들의 북소리가 울릴 것이다.


●마을회관(055-867-8023)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담당부서
삼동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151)
최종수정일
2019-07-02 09: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