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남마을

작성일
2009-08-14
이름
미조면
조회 :
5486
  • 송남1.jpg

송남마을 전경

송남마을 전경

송남은 원래 망후촌(望后村) 즉 '망넘이'라 불렀다. '망넘이'란 망산 또는 미조산 넘어 있는 마을이란 뜻이다. 마을 사람들이 "개댕이곡"이라 부르는 고개에는 '개여시돌팍'이라는 큰 바윗돌이 있는데, 이 바위가 망후촌 마을을 수호한다는 전설이 있어 조상들은 정초에 쇠소리(징, 꽹과리)를 내면 좋다하여 이 곳에서 한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했다고 한다. 또한 송남마을의 동편 산정에는 넓은 암반이 큰 함지박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를 국시당이라고 불렀다 하며, 이 골 밑에는 통나무동이(옛 오줌장군)크기의 우물이 있어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아 주민의 식수원으로 쓰였는데, 이곳을 '통샘이골'이라 불렀다. 이처럼 예부터 살기좋은 명당으로 회자되는 송남마을은 코발트색보다 더 푸른 호구만의 바닷물, 은빛으로 빛나는 1Km에 달하는 백사장, 그리고 태평양에서 쉼 없이 달려온 짭짤한 갯내음으로 잎새 마다 머금고 있는 검푸른 송림, 어느것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는 곳으로 송정마을과 함께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휴양관광단지로 탈바꿈할 땅으로 변모해 가고 있다.

● 마을회관(055-867-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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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미조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201)
최종수정일
2019-07-02 09: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