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마을

작성일
2009-08-14
이름
미조면
조회 :
5907
  • 설리.jpg

설리마을 전경

설리마을 전경

눈같이 흰 백사장 때문에 붙은 아름다운 이름이라고도 하고, 마을 산에 용이 서린 형국과 같다 하여 설리 또는 반용촌(般龍村)이라 했다고도 한다. 마을 앞에 펼쳐진 백사장은 그야말로 은빛 비단을 연상하게 한다. 밤같이 생겼다는 밤섬과 띠섬이 파도를 가려 주니 천연의 한적한 도원이다. 1940년대에는 남해에서도 기와집 많기로 유명했고 멸치어장의 성황을 이뤄 백사장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고 하며 조류의 흐름이 좋아 해초류가 잘 자라 패류의 먹이가 많았으므로 어업소득을 높이는데도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 송정에서 불과 1km 남쪽 등 넘에 있는 이곳은 2010년대 중반부터는 설리어촌체험마을에서 백사장을 이용한 카약, 제트스키, 플라이피쉬, 스노우-쿨링 등 다양한 해양 레저와 유어장 바지낚시, 문어통발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2017년부터는 공설해수욕장으로 정식 인가되어 마을의 발전이 눈부시게 추진되고 있으며, 리조트(시원, 미조힐링)와 펜션, 편의시설도 건설되고 앞으로 대명콘도가 들어서는 등, 활력이 넘치는 마을로 변모해 가고 있다.
특히, 귀어를 희망하는 젊은이들로 인하여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 등 "으뜸 설리, 희망 설리"의 마을 슬로건이 말해주고 있다고 하겠다.

● 마을회관(055-867-7355)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담당부서
미조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201)
최종수정일
2019-07-02 09: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