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월마을

작성일
2009-08-20
이름
남면
조회 :
4134
  • 덕월3.JPG

"2월 영등시에 바지락 캐러 오이소"
92년부터 송도·마섬 바지락밭 개방

우리마을 부근의 지명(地名)을 살펴보면 우리 마을은 천지자연의 정기(精氣)를 듬뿍 받은 유서 깊은 마을이다. 병풍처럼 둘러 있는 마을 주산(主山)이 천황산(天皇山)이요, 천황산(天皇山) 자락에 이어진 낮은 산이 신녀산(神女山)이고, 마을에서 동쪽으로 약 1 km 지점 상가리 뒷산이 귀비산(貴妃山)이며, 남면과 서면의 경계지점에 풍수지리설(風水地理設)에 의한 옥녀탄금(玉女彈琴)형의 지형이 있다하여, 남면에서 서면으로 넘어가는 고개 이름을 고실곡이라 한다.

덕월마을전경


또 마을에서 동남쪽으로 약 1.5km 지점이 고개가 잔댕(盞堂)이 곡이며, 고개 아래 우리 마을쪽으로 있는 들판이 댕밑들이다. 그리고 동에서 서쪽으로 한 일자 모양으로 힘차게 뻗어 내린 마을 앞산에 바다와 맞닿은 지점의 낮은 산이 공신(功臣)들이며, 마을에서 공신(功臣)들로 나가는 중간 지점에는 군창(軍倉)이란 지점도 있다. 이 같이 우리 마을 부근의 지명들이 모두 우리 마을 주산(主山)인 천황산(天皇山)을 중심으로 붙여진 것 같다. 다시 말하면, 천황(天皇)의 무릎 앞에 신녀(神女)가 엎드려 있고, 왼쪽에는 귀비(貴妃)가 앉아 있으며, 또 곁에는 옥녀(玉女)가 앉아서 거문고를 타고 있으며, 왕의 왼쪽 앞에는 술잔을 놓은 잔당(盞堂)이 있고, 오른쪽 앞에는 공신(功臣)들이 부복(俯伏)하고 있으며, 그 가까운 곳에는 군대의 창고인 군창(軍倉)이 있는 형국이라 한다. 따라서 우리 마을은 천황산(天皇山) 정기 어린 유서 깊은 마을로 옛부터 많은 인물이 배출되었고, 주민들의 인성이 온후하며, 부지런하고, 씩씩한 기상과 진취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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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251)
최종수정일
2019-07-02 09: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