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마을

작성일
2009-08-20
이름
남면
조회 :
3643
  • 사촌3.JPG

고운 모래와 해송의 만남

46세대 119명이 생활하는 어촌마을로 1914년 임포에서 분동되었는데 마을에 모래가 많다고 하여 사촌으로 부르게 되었다.그덕분에 형성된 사촌해수욕장에는 연간 2만여명의 피서객이 찾아오기도 한다. 나비모양의 섬. 아름다운 남해도 그 나비의 왼쪽날개 끝부분에 해당되는 자락에 아름답기 그지없는 남면이 있고 그 남면안에 사촌마을이 있다. 사촌해수욕장은 50m의 너비에 길이 300m에 달하며 결코 요란하거나 수다스럽지 않고 우리의 사촌(四寸) 같은 수수한 얼굴로 그 누구라도 반겨준다.

사촌마을전경

아담한 백사장의 모래알은 은가루를 뿌린 듯 너무나 부드러워 마치 비단길을 거니는 촉감을 주며 그 백사장을 감싼 송림은 잔잔한 물결과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22도의 수온과 2m정도의 수심으로 해수욕을 하기에 손색이 없으며, 3백여년전에 방풍림으로 심어진 굵은 소나무들의 넉넉한 자태로 해안을 감싸 안은 듯 팔 벌려져 서 있는 것도 구경거리다. 더구나 청정해역에서 불어오는 해풍과 함께 해송 숲에서 만끽할 수 있는 산림욕도 겸할 수 있어 금상첨화 가까운 곳 아무데나 낚시대를 드리워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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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남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251)
최종수정일
2019-07-02 09: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