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곡마을

작성일
2009-08-20
이름
남면
조회 :
6453
  • 두곡마을.jpg
  • 두곡3.jpg

두곡마을전경

두곡마을전경

화합을 위한 꽃놀이 잔치 '몰랭이' 유명
청년회.부녀회 해수욕장 관리 위해 노력

남면 두곡마을은 월포해수욕장을 절반쯤끼고 마을 앞뒤로 바다와 산을 공유한 마을이다. 예전에 쇠를 굽던 곳이라 하여 전동(煎銅)이라 했다. 조선조 말 고종때에 와서 두곡이라 고쳐 불렀는데 주민들이 말(斗)을 많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청룡산 정상에는 장군대좌가 있는데 임진왜란 때 어떤 장군이 고진성을 중심으로 격파한 곳이라는 유래가 있다.두곡마을에는 특이한 꽃놀이가 있다. 주민들은 해마다 청룡산 아래로 길다랗게 펼쳐진 조그만 등성이인 '몰랭이'에서 화전이라고도 부르는 꽃놀이를 가졌다.


꽃놀이는 마을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마을 잔치이다. 이 꽃놀이는 15년 전부터 마을앞 해변에 조성된 소나무 방풍림 그늘 아래서 열린다. 두곡해수욕장은 5백주 이상 조성된 해변 숲과 몽돌밭, 아주 가는 모래를 가지고 있다. 그 중 해변 숲은 주민들의 어깨와 다리의 힘으로 피나는 노력으로 조성되어 자랑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해수욕장 관리를 위해 부녀회에서는 피서객들에게 주차비, 텐트비를 쓰레기 청소비로 받고 있고, 청년회는 마을 기금으로 방역기를 구입, 마을 뿐 아니라 해수욕장 주변을 정기적으로 소독함으로써 깨끗한 마을과 해변 가꾸기에 여념이 없다.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담당부서
남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251)
최종수정일
2019-07-02 09: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