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마을

작성일
2009-08-14
이름
서면
조회 :
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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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마을 전경

대정마을 전경

1955년 만든 마을노래 으뜸 자랑거리
효자문이 있는 충효 깊은 마을

서면 대정 마을회관에는 1955년 1월26일자 신문이 스크랩되어 있다. 신문에는 "한국의 모범농촌, 전국 최우수 경남 서면 대정마을 차지"라는 기사가 붉은 색연필로 그어져 있다. 대정마을은 자유당 시절에 벌인 농촌 부흥사업에서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구판장설치와 공동목욕탕을 만들어 주민들의 생활개선에 힘 쏟아 전국 최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마을에 주민들을 한마음으로 이끈 마을노래가 있다. '대정리가'는 마을 출신인 고 박종수씨가 노랫말을 쓰고 곡을 붙인 것이다.
주민들의 애향심을 북돋아 자부심과 긍지를 갖도록 하기 위해서다. 1994년 재부향우회가 마을회관 마당에 노랫말을 새긴 돌비석을 세웠다. 부모를 극진히 모셔 성균관에서 효자상을 받은 고 박정규씨를 기리기 위해 자손들이 세운 효자문도 마을 주민들의 자랑거리라 할 수 있다.
대정마을은 충효와 예의범절을 제일 덕목으로 삼는다. 그것은 박정규씨와 같은 효자가 남긴 영향도 커지만, 예로부터 유학을 숭상하며 서당을 지어 주민 거의가 사서삼경을 비롯해 학문을 배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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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1-30 16: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