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장마을

작성일
2009-08-14
이름
서면
조회 :
4641
  • jakjang2.jpg

작장마을 전경

작장마을 전경

목마른 용 승천한 전설 아련히 들려오고

뒤새미, 말새미, 참새미... 이름만 들어도 물이 풍부하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는 이 곳에는 세사람의 면장이 배출되기도 했다. 초대면장 박정두씨와 박대영, 박창협씨가 그들이다. 작장을 '양반동네'라고 부른다. 서로 욕심을 부리지 않고 이웃을 비방하지 않으며 모두 한가족처럼 지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작장(勺長)마을은 애초에는 신라 문무왕 10년에 예계북쪽에 있는 산에서 목마른 용이 물을 마시고 승천하였다 하여 '갈용(渴龍)고지'라 했다.
그러다가 1907년께 현재의 작장을 '큰갈 용고지'로, 상남과 예계를 작은 '갈용고지'로 불렀다. 작장으로 부르게 된 것은 1938년 자연마을로 분동되면서 부터이다.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담당부서
서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301)
최종수정일
2019-01-30 16: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