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마을

작성일
2009-08-14
이름
고현면
조회 :
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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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마을 전경

오곡마을 전경

★ 마을소개

마을 뒷산에 봉우리가 세 개 있어 봉황 3마리가 앉았다고 하며, 이 산을 삼봉산이라 부르고 있다. 500여년전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하는데 오동나무 숲이 무성하므로 오실이라 부르던 것이『오곡(梧谷)』으로 변하였다.

● 마을회관(055-863-4516)

★ 지명
가청 - 가칭이
가청곡 - 가칭곡
가칭곡(가청곡) - 오곡에서 성산으로 넘어가는 고개
가칭이(가청) - 오실 동쪽 큰길가에 있는 마을(전설편 참조)
골고랑 - 오실 앞에 있는 내
골고랑저수지 - 골고랑 옆에 있는 저수지. 1963년에 만들엇다
공동묘지 - 삼봉산 동쪽에 있는 공동묘지
광명(光明) - 오곡 남쪽 위에 있는 내
광명이 - 광명(전설편 참조)
당끝 - 오곡리 앞에 있는 들. 당집이 있었다
당산 - 오곡 서남쪽에 있는 산. 당이 있었다
대밭고랑 - 오곡 북쪽에 있는 골짜기. 대밭이 있었다
덕새미 - 오곡 남쪽에 있는 우물
덤벙내 - 오곡 동쪽에 있는 내(전설편 참조)
독산 - 오곡 남쪽에 있는 산
못고랑 - 오곡 동쪽에 있는 내
봉명제(鳳鳴齊) - 삼봉산 밑에 있는 재실. 옛날 봉이 많이 와서 울었던 곳이라 한다.
빈대절터 - 옛날에 삼봉산 팔부능선에 궁암사라고 하는 절이 있었다. 어느 시대에 세운 절인지는 모르지만 불교 전성시대인 고려시대에 세워진 것이라 추정한다. 절이 번창하고 승려도 많이 모여들고 신도도 많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빈대가 있기 시작하여 도저히 사람이 기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알 수 없이 승려들은 절을 떠났고 신도들도 흩어졌다. 그로부터 수백년 세월이 흘러 사람들은 이 절터를 빈대절터라 부르고 있으며 이 골짜기를 절골이라고 부르고 있다.
빗돌(할무당) - 가청과 오곡 사이에 있는 당집
소류지 - 광명 밑에 있는 못. 1940년 준공. 몽리면적 1,800평
아랫모 - 우무정 위에 있는 마을
오실 - 오곡리
우무정 - 오곡 북쪽 끝에 있는 마을
유짓등 - 중간모 뒤에 있는 등성이
절골 - 오곡 뒤에 있는 골짜기. 절이 있었다(빈대절터)
중간모 - 오곡 중간에 있는 마을
집영학교(集英學校) - 오곡 앞을 막고 있는 산 능선을 가청산이라 하는데 그곳에 안가청이라는 조금만 한 마을이 있다. 약 120년전 이곳에 집영학교가 있었다. 영재들을 양성한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 름 이 다 . 이곳에서 한문을 비롯하여 한때 문화 학과를 가르쳐 왔는데 일본사람들이 학교 운영을 못하게 하여 폐교가 되었다. 그 후 학교터는 개인에게 분할되어 현재 이봉옥씨(부산 거주)의 소유가 되어 있다.
토성(土城) - 지금으로부터 약200년전에 오곡마을 뒤에 우이등(牛耳嶝)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 달성서씨의 선대 묘 7기가 있었다. 이곳은 북풍이 불어오는 곳이라서 북풍이 불면 심하게 닥치는 골이었다. 서별감이라는 어른이 선영의 묘에 바람막이를 해야 되겠다고 면민을 동원하여 묘 뒤쪽 등에 토성을 쌓았다. 그래서 등이 말 등처럼 되어 바람을 막을 수 있었다. 흙으로 토성을 쌓았다하여 그곳을 토성둥이라 부르게 되었다.
할무당 - 빗돌
활비렁(弓岩) - 삼봉산 7부능선 지점에 넙득 비렁이라고 부르는 곳이 있는데 약 70평정도 되는 넓은 곳이다. 옛날에 삼봉산을 넘어서 서면으로 넘어 가는 길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지나면서 쉬어가는 장소이기도 하고 나무꾼들의 쉼터이기도 했다. 여기서 밑을 보면 큰 바위가 서 있는데 이 바위의 복판에 흰점이 달 모양으로 그려져 있다. 이 반점에 위에서 돌을 던져 마치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 전해져 오는데 이곳을 지나는 행인들은 모두 돌을 던지면서 소원을 빌었다. 그러나 지금은 산길로 가는 사람은 없고 나무가 우거져서 길은 없으나 이 바위는 지금도 근엄한 모습으로 입석하고 있다. 행인들이 지나면서 돌을 던져주기를 기다리면서 이곳을 활비렁골이라고 부르고 있다.
해정모 - 오곡에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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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351)
최종수정일
2019-07-02 0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