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음마을

작성일
2009-08-14
이름
설천면
조회 :
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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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채소 작목반 구성, 백합재배 계속 지금도 80세 할머니들 사이에는 '몰랭이'로 통하고 있다. 금음의 속명인 '지랑등'은 지금의 '새미등'인데, 이는 말을 많이 매어 두었기 때문에 '말랑이' '몰랭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말랑이는 옛적부터 선비가 많이 배출돼 글공부하는 사람들과 앞 고개에 신랑 신부가 탄 말이 꼭 쉬어간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뒷산에 금을 캐는 곳이 있다 해서 '쇠소리'가 난다고 '쇠음산(金音山)' 이라 했는데 여기에서 따온 마을이름이 금음(金音)이다.약 500년 전에 문씨가 처음 정착했으며 그후 김씨, 정씨, 류씨가 차례로 이주해 마을을 키워왔다고 한다. 주민들은 양념채소 작목반을 구성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부녀자들은 농한기를 이용해 굴양식장에 가 굴을 까거나 줄에 굴 껍데기를 꿰는 작업을 한다. 이 마을 노인회에서는 3-4년에 한번씩 효자 효부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설천농협과 설천중학교가 소재하여 상가가 많이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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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설천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401)
최종수정일
2019-07-02 0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