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흥마을

작성일
2009-08-14
이름
설천면
조회 :
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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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해변 '알부자 동네'로 유명 객지에 살던 젊은이 고향 정착 마을 활기동흥은 1944년경 문의 마을에서 분동됐다. 예전에 문의와 함께 '마판'이라 불렀다. 문의, 왕지, 동흥마을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국사봉 끝에 뻗어 내린 마을 모습이 말 안장의 발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또 박씨촌에서 백마를 많이 키웠기 때문에 마판이라 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지금은 논이 되어 있으나 옛날 말똥을 쳐 모은 곳이라 해서 불렀다는 '말똥골'이 그것을 증명한다. 마을뒤 등성이 너머에 있는 해변을 "예계"라고 하 는데 해적들이 이곳에 자주 출몰하여 "왜진개"가 변하여 불리우게 되었고 약60년전 소금을 구워낸 곳 "염섬"이 있다. 주민들은 젊은 사람들이 많은 것을 마을 최고의 자랑으로 여긴다. 그리고 부지런하고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두번째로 손꼽는다. 동흥에는 벼와 마늘농사를 짓고 있으며 통발과 낙지를 잡으며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주민 대다수가 0.5톤 미만의 소형배를 이끌고 낙지를 잡는다. 음력 8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바다의 매서운 파도와 무서움을 이겨야 한다. 주민들을 상인들이 직접 와서 낙지를 사 가기 때문에 판로에는 걱정이 없어 낙지 소득은 짭짤한 편이다. 동흥마을에는 마을어촌계에서 관리하고 있는 1종공동어장이 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피조개 양식을 하고 있으며 굴채취을 하도록 어장을 빌려주고 한구역당 70-80만원의 임대료를 받기도 한다. 동흥바다는 굴 채묘하기에 가장 알맞은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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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설천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401)
최종수정일
2019-07-02 0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