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놀이

말타기

작성일
2010-07-06
이름
관리자
조회 :
1407
서당 마당이나 마을 양지 바른 곳에서 남자 아이들이 두 편으로 갈라 한 편은 말처럼 엎드
리고, 또 한 편은 올라타는 놀이다. 말을 만든 편의 한 사람은 마부가 되어 벽에 기대고 앞을
보고 서있으면, 나머지는 마부의 다리 사이에 머리를 꽂고 앞 사람의 허리를 꼭 껴안은 채
연이어 엎드린다. 올라타는 편은 차례로 뛰어 오른다. 마부와 올라탄 사람이 가위, 바위, 보
를 해서 지는 편이 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