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

금산물 흘러서 시내 바다로 가고

작성일
2010-07-08
이름
UID_admin
조회 :
459
○ 금산물 흘러서 시내 바다로 가고

(상주면 금양, 2005년 1월 9일, 김속이[여69])

금산물 흘러서 시내 바다로 가고
이내 눈물을 흘러서 한강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