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여년된 고목나무가 있는 마을
현재 남산마을 본동은 행정구역상 서변동으로 불러져 왔으나 인구증가로 인하여 1949년 5월4일 남산마을로 개편되었으며, 남해읍 서변리 131번지 약450년된 고목나무인 회나무가 있었으나 1971년 12월 25일 어린이의 불장난으로 소실되어 현재 남해읍 서변리 44-5번지 165㎡에 1926년 10월 효자문이 건립된 후 군민들은 효자문 동네라고 불러 왔으며 지금은 자연부락 명칭인 남산마을로 불러지고 있다.
●마을회관(055-864-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