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마을

작성일
2009-07-30
이름
관리자
조회 :
3904
  • juksan1.jpg

죽산마을 전경

죽산마을 전경

동제 5곳 모시는 토속신앙 돈독한 마을


삼한내지 가야국 시대부터 생겨나 5백년의 역사를 가진 남해읍 죽산마을의 예이름은 '대뫼'. 동쪽으로 강진바다를 두고 남쪽으로 남해읍의 젖줄기인 봉내가 흐른다. 남해전문대학 당산자락을 따라 대밭 속에 자리잡은 풍경 좋고 인심 좋은 대뫼.
대뫼사람들의 토속신앙은 지극하다. 다른 마을 동제는 보통 당산이나 성황당 한 곳에만 지내는데 대뫼마을은 다섯군데에서 제를 올린다.시월 보름날 아침이면 마을회관에 모여 첫 제사를 올리고 당산으로 올라가 두번째 제사를 드린다. 마을 입구에 있는 우물가 바위에 이어 농촌지도소 앞 바위, 그리고 아랫 땀몰 큰바위 앞에서 마지막 제를 지낸다. 대뫼마을에는 남해의 역사가 숨쉬는 유물이 많이 있다. 임진왜란 때 군사들이

진을 쳤던 군들산이 있고 예 산림조합 집터에는 이조시대 고을의 감옥이었던 옥이 있었다. 또 지금의 농촌지도소 앞에는 옛날 고을 원님이 부임할 때 말을 타고 와 읍성으로 들어가기 전 말을 내렸다는 하마정이 남아있다.

●마을회관(055-864-2612)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담당부서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001)
최종수정일
2019-07-02 09: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