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현마을

작성일
2009-07-30
이름
관리자
조회 :
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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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현마을사진

평현마을사진

근동에서 이름난 소풍지인 헬기장이 유명 열녀각-연대부인 애닯은 정절 담아 남해읍 평현마을은 남해읍에서 ↔ 서상쪽으로 3km거리에 터 잡고 있다. 평현마을에는 신라시대부터 금산김씨가 살았으나 현재는 살지 아니하고 1700년경부터 성주이씨가 들어와 터전을 잡고 성주이씨 집성촌이 되었다. 현재는 성주이씨.진양하씨가 사이좋게 살고 있다.

 

군민은 애칭으로 "평곡"이라 부르게 된 사유는 평현마을이 위치한곳이 편평한 해발 200M 고지에 있다하여 평곡이라 불러왔으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양지쪽은 양지, 음지쪽은 평현이라 불렀다. 평현마을은 경노회, 청년회, 부녀회가 일치단결하여 경노효친을 몸소 실천하고, 마을의 애경사는 주민이 합심하여 화기애애하면서도 검소하게 잘 처리한다는 칭찬이 자자하고 1960년대는 마을의 애경사 시범마을로 문화공보부장관의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가난과 설움을 달래기 위하여 재건학교인 야학에 정진하여 재건학교 야학 출신들이 경향 각지에서 성공하여 현재는 후진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평현마을 뒷산에는 망운산과 금산의 정기가 화합한다는 "금산등"이 있는데, 그곳에 올라서면 강진바다와 서상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1000㎡정도의 소방목장은 군내 초, 중, 고생들의 소풍지로 유명하며 국가안보차원의 헬기장도 있다.

 

평현 마을에서는 1725년 조선 영조원년에 보잘 것 없는 종의 신분이면서 불경이부(不更二夫)의 곧은 절개를 지킨 열녀 "연대"의 정절을 모신 열녀각이 있으며 이 열녀각은 1737년 영조대왕의 성제포상으로 건립되어 수차례 이전과 중수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또한 평현마을은 농업이 주업으로 벼, 마늘이 주산물이고 고구마, 시금치, 표고버섯, 양아들을 생산하면서 향학열이 높아 한때 마을에 공무원이 20명에 달하였으나 현재는 10여명이 재직하고 있는 전통과 옛날의 정취가 묻어 나는 마을이다.

●마을회관(055-86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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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001)
최종수정일
2019-07-02 09: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