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금마을

작성일
2009-07-30
이름
관리자
조회 :
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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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금마을 전경

내금마을 전경

대부분 쌀, 마늘농사, 주민대다수가 60세 이상


내금은 남해읍에서 보면 인구에 비해 경지면적이 많다. 경지정리가 되지 않은 논이지만 소류지에서 나오는 농업용수를 이용해 농사를 짓고 있다. 소류지의 농업용수가 적어 나머지는 하늘에서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천수답도 제법 된다.경지면적이 많다는 것은 큰솔봉을 쌀무더기, 작은 솔봉을 보리무더기 등 곡식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데서도 쌀과 보리가 이 마을에서 많이 생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마을에 비해 농가소득이 벼, 보리 농사였는데서도 알 수 있듯이곡식에 대한 애착이 무척 컸다. 그런데 지금은 예전의 화려했던 수확의 기쁨은 맛보지 못하고 있다.
1960년대만 해도 55가구가 살아 제법 마을이 시끌벅적했던

내금은 세월이 지날수록 인구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전형적인 산골마을이다.
경로잔치나 크고 작은 애경사가 일어나지 않으면 고요한 호수를 보는 것처럼 조용한 마을이다. 공기 맑고 물 맑은 내금은 산속에 깊숙이 들어앉아 있어 밖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큰솔봉, 작은솔봉만이 수백년 내려온 마을의 발자취을 간직하고 있을 뿐이다.
제석산을 넘어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당넘마을이라고 부른 이 마을은 음력 10월초열흘에 당산에서 동제를 지내고, 몰랭이산 정상에 있는 당산 돌탑에서 3월 삼짇날 마을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낸다. 210년이 되었다는 서나무가 정자나무이다.


●마을회관(055-864-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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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001)
최종수정일
2019-07-02 09: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