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입현마을

작성일
2009-07-30
이름
관리자
조회 :
5042
  • so_iphyeon1.jpg

소입현마을 전경

소입현마을 전경

오르막 내르막이 많아 깍곡이라고... 옛날에 대나무가 유명했던 마을로서 대나무 때문에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쓸모가 없어 많이 베어 버리고 현재는 얼마없기에 마을이 잘 보이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제석당이라는 산이 있는데 옛날에 할머니 한 분이 자리를 잡고 살았다고 해서 제석당 산을 할머니 산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래서 일년에 한번씩 산에 올라가서 제사를 지내고 했는데 나무가 무성해지자 지금은 없어졌다. 할머니 산이 되어서 그런지 당시 똑똑한 인재가 없다는 전설도 있으며 산밑으로는 전(밭)이 많이 있는데 스님이 바랑을 지고 지나갔다고 해서 바랑밭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 옆으로는 오빳(옛약초이름)고랑이라는 밭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도 밭이름을 오빳고랑이라고 부르고 있다. 서쪽으로는 남해에서 최고봉인 망운산이 바라보이고 동쪽으로는 옛날에 군인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고 해서 군돈산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군들산이라고 부르고 있다. 군들산에 올라가서 사방을 바라보면 전망이 매우 좋다. 남해의 제2의 남산을 만들면 좋을까 싶다. 그리고 조상들께서 가난하게 살았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나면 돈을 쓰게 되므로 삿갓(옛 조상들이 비올 때 머리에 쓰는 것)을 쓰고 빨리 시장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사면 바로 집으로 왔다고 하여 삿갓을 쓰고 다닌다는 의미에서 笠峴(입현)리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오르막도 많고 내리막도 많고 해서 깍곡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작은깍곡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그리고 옛날에는 마을앞에 바다가 있어 배가 있었는데 매립을 하고 또 해서 지금은 산중마을이 되어 있다. 또 1년에 한번 반별로 정성껏 당산제를 모시는 마을이며 시골로서는 주택개량(스라브)이 95%가 되어 있는 마을이다. ●마을회관(055-864-2721)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담당부서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001)
최종수정일
2019-07-02 09: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