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련마을

작성일
2009-07-30
이름
관리자
조회 :
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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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련마을전경

벽련마을전경

 ● 연혁

 국도 19호선이 마을 위쪽 남북으로 지나고 마을은 도로 아래에 형성되어 있는데 전형적인 농어촌이다. 마을앞은 바다로서 서포 김만중 선생의 유배지인 노도와 앵강만을 안고 있고 멀리는 전라남도 돌산도가 보이며 뒷산은 금산 서북 능선의 끝자락이다. 마을 형상이 연꽃 모양으로 생겼다해서 연화(蓮花)라고 불렀고 또한 마을 앞 노도섬이 마치 연꽃처럼 물위에  떠있는 모양이라서 연화라고 불렀다.

 ● 주 소득원

 마을 주민들의 생계유지를 위한 주 소득원은 마늘과 고추이며, 바다에서 전복, 해삼, 멍게, 소라, 김, 굴, 멸치, 갈치, 메기 등을 철따라 채취하며 생활한다.

 ● 알뜰하고 서로 돕는 주민

 1987년 재무부장관으로부터 저축상을 받은 부지런하고 절약정신이 몸에 밴 마을이다. 이장이 집집마다 간이 소각장을 설치, 쓰레기 처리를 생활화해 군으로부터 환경보호 우수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

 ● 서포 김만중선생의 유배지 노도

 선착창에서 배를 빌려 타고 바다를 가르면 동백꽃들이 섬 둘레를 감싸고 있는 노도가 나타난다. 선착장에 배를 대면 서포 김만중의 넋을 기리는 비가 서있다. 서포 김만중은 이곳에서 유배생활을 하며 사씨남정기를 썼다. 노도는 동백꽃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찾아들 정도로 동백이 유명하며, 섬지역 갯바위는 연중 낚시꾼이 끊이지 않는 남해의 대표적인 낚시터이다.

 ○ 마을회관(055-862-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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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상주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101)
최종수정일
2020-07-22 16:5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