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마을

작성일
2009-07-30
이름
관리자
조회 :
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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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마을전경

두모마을전경

 ● 연혁

 옛날 도사(道士)가 길을 지나다가 마을을 '두모(豆毛)'라고 부르면 부귀할 것이라 하여 두모라고 불리워졌다고도 하며, 마을형태가 콩의 모양으로 생겼다 하여 두모라 이름하였다고도 한다. 큰 항아리처럼 담긴 바닷가라는 뜻의 '드므개'라는 이름에서 '두모'로 바뀌었다. 마을 구성은 4개촌(村)이 한마을로 구성되어 있는데 양지쪽 위는 박(朴)촌, 마을회관 밑은 손(孫)촌, 음지쪽 송림 위는 김(金)촌, 송림 아래는 정(鄭)촌으로 씨족간 집단마을이 형성되어 반농반어민이 순박하고 소박하게 살고 있는 마을이다. (※드므개-궁권 처마 밑에 있는 큰 항아리를 뜻하며 예전에는 건물이 목조건물이라 불이 났을 경우 큰 항아리에 담긴 물을 사용해서 화재를 막았고, 불을 가지고 다니는 화마가 드므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도망을 가면 화재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속설도 있었다.)

 ● 형세

 마을에 서서 금산을 바라보면 동쪽에 우뚝 솟은것이 상사바위요, 좌측에 우뚝 보이는 것이 부소대다. 부소대 밑에 기원전 219년 진나라 서불이 지나간 흔적인 서불과차 각자가 있고, 그 옆 선녀골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은 수명 장수요, 상사바위 줄기 능선이 내려온 바위는 용굴바위, 우측편 천왕산 높은 산허리에는 옛날 절터가 있다하여 절토골이라 한다. 특히, 서물과차 각자가 세곳이나 있어 학계에서도 다녀가는 등 각계각층의 연구대상이 되고 있다.  

 ● 드므개 녹색농촌 체험마을 

 두모 마을은 2008년 환경부장관지정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선정 되었으며, 친환경 농법으로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짓고 있다. 마을 앞 푸른 바다에서는 조개와 고동, 기타 해조류를 채취하고, 제철 고기를 잡아 즉석에서 먹을 수 있다. 농촌체험(노지 시금치·동초 캐기, 친환경 쌀 농사체험, 마늘농사체험), 바다체험(개매기체험, 갯벌 바지락 캐기 체험, 정치망 체험), 역사체험(노도 문화체험, 서불과차, 금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노란 유채꽃이 필 무렵 갯내음 속에서 개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맨손 고기잡기, 조개잡이, 카약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개매기 체험-개막이, 갯고랑이 그물을 쳐놓고 밀물때에 밀려든 물고기를 썰물때 바다로 나가지 못하게 막아 잡는 고기잡이 체험)  

 ○ 마을회관(☎055-862-5863) / 체험마을 문의(체험관 ☎055-862-5865, 사무장 ☎010-8500-5863, 위원장 ☎011-9508-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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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16:5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