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면민, 전국 초등 스토브리그 참가팀에 넉넉한 지역 인심 전해

상주면민, 전국 초등 스토브리그 참가팀에 넉넉한 지역 인심 전해

상주면민, 전국 초등 스토브리그 참가팀에 넉넉한 지역 인심 전해

남해 보물섬컵 전국 초등 스토브리그가 지난 2일부터 개막, 상주한려해상체육공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상주면기관단체장협의회(회장 상주면장 최병현), 상주면체육회(회장 김기택), 상주면번영회(회장 이종철) 관계자가 경기장을 방문, 17개 대회 전 참가팀에 귤 2박스씩을 전달하고 넉넉한 지역 인심을 전했다.

 

또 상주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영순)에서도 남해를 찾은 참가 선수와 학부모, 관중을 위해 대회기간 동안 차와 음료를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남해 보물섬컵 전국 초등 스토브리그는 전국 17개 팀, 500여 명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오는 11일까지 상주한려해상 체육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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