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발전을 바라며
- 작성일
- 2019-10-06
- 이름
-
나○○
- 조회 :
- 771
남해군 민 은 아니지만
남해발전을 위해 조언드립니다 10월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여수 및 남해 여행을 군대동기생 9명이 함께 여행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남해의 멋진 명소와 맛집을 찾아 보내면서 동기모두가 군수님 및 군청직원분들이 얼마나 애쓰시는지를 느꼈습니다 그런데 한곳 식당에서 너무불친절한 서비스와 음식의 질 로 식사중
다툼을 하고 모두가 나왔습니다 TV에도 반영됐었고 소문난맛집이 라 칼치조림을 주문했는데 2인분 이상 만 된다하여 주문한결과 칼치 2토막만 들어있고 무와 양파만 잔뜩들어있었습니다 종업윈을 불러 확인하니 4토막이 2인분이라며 주방확인해보니 4토막 넣었다고합니다 직접보고확인하라고 말하니 실실웃기만하고 사장이란 양반은 웃으며 1인분가격만 내라 하더군요 멸치조림을 먹던 다른 군대동기들까지 중간에 먹다말고 너무도 기분이상해 나와버렸습니다 그때야 사장이 미안한지 다시 만들어줄테니나가지마라하는데 이미 모두가 기분이 상한뒤라 나와버렸습니다소문에 의하면 이곳은KTX와연계하여 관광객도 받는다고 알고있습니다 정말로 써비스및 가격대비 음식맛과
질 모두가실망이며 다른분야의 남해군좋은이미지를 망치는것 같아 이렇게 군수님께글을 올립니다
그곳 식당은 배家내 멸치쌈밥 식당밉니다 (
867-7337 ) 위생담당자를 통하예 개선될수 있도록 바쁘시지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군수님의 건승하심과 남해군의 발전을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