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봄맞이 게이트볼 대회 남해서 열려

2004년 봄맞이 게이트볼 대회 남해서 열려

2004년 봄맞이 게이트볼 대회 남해서 열려

2004년 봄맞이 경상남도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8일 9시 남해군 서면 남해스포츠파크 비자구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국민생활체육 경남게이트볼연합회(회장 허종성)가 주최하고 남해군게이트볼연합회(회장 김준황)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0개시군 120개팀 1천여 명의 선수단과 하영제 남해군수 등 많은 내빈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1> 특히, 이번 행사는 맨땅구장이 아닌 군의 자랑거리인 남해스포츠파크의 사계절 잔디구장에서 열려 기존 대회들과는 차별화를 기했다. 한편 지난 대회에는 남해군 설천면게이트볼연합회가 1위를, 남해읍게이트볼연합회가 3위를 각각 차지해 남해군 게이트볼의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으며, 올해도 작년과 같은 우수한 성적을 예상하고 있다.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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