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포마을

작성일
2009-07-30
이름
관리자
조회 :
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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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포마을 전경

금포마을 전경

 

 ● 연혁

 금포 마을은 언제부터 마을이 형성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장수 이씨가 맨 처음 마을에 살았다고 전해온다. 금포(金浦)라는 지명은 백사장에 검은 쇳가루가 많이 있다 하여 쇠금(金)과 개(바다)가 있다 하여 개포(浦)를 써서 지명을 금포라고 하였으며, 주위 사람들은 한자의 뜻에 따라 쇳개라고도 부르고 있다. 

 ● 물메기가 유명한 부자마을 

 마을은 반농반어를 생업으로 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근면성실하여 남해에서도 부촌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 잡히는 바다 물메기는 특산물로 유명하다. 바다에서 잡아 올리는 물메기 통발은 금포 마을이 우리나라의 원조라고 말할 수 있으며, 최고로 많이 잡히는 곳이기도 하다. 해안도로와 접해 있는 횟집과 여관은 인근 송정해수욕장과 바다를 바라보면서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마을의 뒷산(해운산)에는 조선시대 초 해운암(절)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당시 빈대가 많아 절이 망하자 지금의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도 향일암으로 옮겼다는 전설이 있고 지금도 향일암에 가면 해운암에서 항운암으로 옮겼다는 비문이 전해오고 있다고 한다. 지금 옛 해운암 자리에는 기왓장 조각과 절 주춧돌이 남아 있다. 마을의 식수는 옛 해운암 절터에서 나오는 물로 간이상수도 탱크를 이용하여 평상시 주민 91가구의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 

 ●마을회관(055-862-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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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101)
최종수정일
2020-07-22 16:59:17